국토부 GTX 조기 추진에 총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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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보 도 자 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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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포 일시 | 2022. 7. 29.(금) | ||||||
담당 부서 | 철 도 국 | 책임자 | 과 장 | 박병석 | (044-201-3938) | ||
<총괄> | 철도정책과 | 담당자
| 서기관 | 나정재 | (044-201-3940) | ||
사무관 | 박선영 | (044-201-3949) | |||||
보도일시 | 2022년 8월 1일(월)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 ※ 통신‧방송‧인터넷은 7. 31.(일) 11:00 이후 보도 가능 |
국토부 GTX 조기 추진에 총력, 『GTX 추진단』 발족 |
□ 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“GTX 추진단”을 발족하여,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.
ㅇ 이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시 윤석열 대통령의 “수도권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”는 지시의 후속조치 일환이다. 전담인력 확충에 따라 GTX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.
ㅇ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, 기존 GTX A·B·C 사업을 추진하는 “사업팀”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“기획팀”으로 구성된다.
□ “GTX 사업팀”은 본 궤도에 올라와있는 GTX A·B·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, 특히 ’24년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개통일정을 앞당기는데 매진할 계획이다.
ㅇ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(운정~동탄)은 당초 ’24년 6월 개통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,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.
ㅇ 또한, B,C노선도 민간사업자 선정, 협상,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속도를 낼 계획이다. C노선(덕정~수원